충남 | -충청남도 태안군 현대 태안 9조원 투자 라티에라 기업도시형성 +삼성67만평 태안땅보유 소액토지투자 최고의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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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원경매뱅크 입니다.
소개해드릴 물건지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입니다.
태안은 현재 국내1위 관광지 로 꼽힙니다.
지목 - 낮은임야
(단필지,개인필지)
평당가 - 150,000원

현재 롯데, 현대, 한국타이어, 삼성 등등
대기업이 투자하여 개발하는 태안 입니다.
고로 기업도시 인 셈이죠.
기업도시란, 기업과 협력업체가 특정 산업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고 주택,교육 및 의료시설, 각종
생활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일종의
자족형 도시 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기업이 직접
개발 주체가 되어 기업 활동 을 효율적으로
영위하기 위해 개발하는 도시 입니다.
보령 원산도에는 대명그룹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77만 1천379㎡
부지에 2천38실 규모의 리조트를
건설합니다.
이 리조트에는 웨딩채플, 컨벤션센터,
키즈파크, 썬셋가든 등 가족 휴양 시설과
아쿠아월드, 인피니트 풀, 프라이빗 비치,
마리나 클럽 하우스 등 해양레저시설,
오토캠핑장과 스포츠 시설 등이
세워 진다고 하네요~
보령시와 태안군은 대천 해수욕장과
안면도의 관광개발과 접근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령시는 국도 77호 보령 해저터널과
원산도 대명리조트 준공 후
해양 머드 엑소를 추친중에 있습니다.

안흥항 주변의 골프장과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태안의 바다와 섬 및
해안선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독특한 형태의
정주형 관광단지를 조성, 바다(요트) -
해상(케이블카) - 육지(테마파크) 를 아우르는
신규 관광수요 를 창출한다는 방침 입니다.

그리고 현재 해저터널은 해수면 아래 80M 에
왕복 4차로 로 공사가 진행 중 입니다.

보령시의 대천항과 원산도를 잇는
해저터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깁니다.
세계에서도 5번째로 긴 해저터널 입니다.
2019년 12월 해상교량을 먼저 개통한 뒤
2021년 12월 해저터널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할까지
1시간 40분 걸리는 거리가 향후
단 10분으로 단축됩니다. 엄청나죠?

해상교량은 3개 차로를 자동차 전용으로
1개 차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전용으로
운용될 예정입니다.
해저터널과 해상교량 건설은
서해안 관광의 대표적일 뿐 아니라
국내 최장 해저터널과 서해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우리나라 최고의
관광지도를 바꿀 것 입니다.
태안군에도 국제적 관광레저도시
라티에라가 9조원을 들여 건설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현대건설의
자회사 현대도시개발이 진행을 하고 있으며
콘도&스파리조트, 골프장, 테마파크,
첨단복합단지, 국제비즈니스단지, 생태공원
등 등 이 포함 됩니다.
- 태안 호재 한눈에 보기 -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와 더불어
해양레저스포츠 전문인력 양성과
마리나산업 육성에 적극적인 한서대학교가
마리나항만 인근에 위치하여 향후
해양레저스포츠 관,산,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마리나항만은 요트,보트 계류시설,
승하강시설, 보관시설, 관리운영시설 등 이
포함되며, 레저장비 제조업, 음식-숙박-관광
서비스업 등 연관 산업의 수익 , 고용
창출에도 파급효과가 큰 것 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전 타당성 조사는 비용편익비율(B/C)
3.53으로 경제성이 높게 나타나 추진이
적정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공항의 위치는 충남 서산시 고북면, 해미면에
소재합니다. 충남 태안군 저희땅 옆동네 네요^^
총 사업비 490억원 으로 올해
기본계획에 착수해서 2022년에 공항청사 등
시설물이 완공되고 2023년에
취항 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충남은 서해안이 경제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점 에서 서산비행장 활주로를 이용시
신규공항건설비용(5,000억원)의 10% 수준에서
건설이 가능한 점 을 앞세워 민간항공을
유치하려고 추진 하였습니다.
서산 비행장 면적은 1,190만 제곱미터로
김포국제공항(730만 제곱미터)보다 큽니다.
현재 공항이 없는 서해안권과
내륙권에서 인천,청주공항까지 2시간
이상 걸리던 것 을 30분 이내로
단축 시키면서 충남이 장항선 복선전철
회사업에 이어 입체적 광역교통망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바닷길이 열리고 있으며,
철길이 뚫리고 있습니다.
이제 하늘길 까지 완성 된다면
태안도 변방이 아닌 서해안 개발축의
한 일원으로 다가올 것 입니다.
한국서부발전은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덩치가 큰 공기업 입니다.
태안으로 이전 했으니 태안경제활력에
한목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택 - 포승처럼 서해안 철도에서
서해안의 주요항까지 인입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토지지가 라는게 준공되어야지만
오르는게 아니란거 다 아시죠?
개발호재가 나오면 그에 따른 기대감으로
올라가는게 지가 입니다.
아직은 저평가된 태안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글만 보지마세요 전문가와 소통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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