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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원경매뱅크 입니다.

소개해드릴 물건지는 개발호재가 넘쳐나는 기회의땅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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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목 - 답 (밭)

평당가 - 8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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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인데도 불구하고 이금액이면 매우 저렴하시다는걸 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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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평택이여야 하는지 얼마나 기회의 땅인지

평택 개발호재를 하나씩 짚어가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택은 개발호재의 개수를 전부 말하기에는 너무나 많지만

가장 중요하고 가장 핫한 호재 몇가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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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고덕국제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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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가들이 2017년 가장 핫한도시 두군데를

꼽자면 서울 고덕과 평택의 고덕 신도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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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깝게도 서울은 6.19대책, 8.2대책 등등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발이 꽁꽁 묶인상태 입니다.

그러나 평택의 고덕국제신도시 는 오히려 반사이익으로

풍선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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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국제신도시 의 규모는

사업면적 13,421,644제곱미터 (4,060,047.31평)

사업규모 134,680명 / 54,499세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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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동탄2신도시 가 규모면에서 가장 큰 신도시로 꼽히는데

고덕국제신도시 는 동탄2의 4/3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120만평으로 조성되는 평택삼성고덕산업단지 는

대규모 공장크기와 대규모 투자로 2017년부터

1기라인이 가동되며 주목을 받고 있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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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사상 첫 영업이익 50조원을

달성 했습니다. (53조 6,500억원)

이 중 65%인 35조 2,000억원은 반도체가 벌어들인 이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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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 호황은 올해도 이어질 것 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평택삼성고덕산업단지 와 함께 개발되는

고덕신도시 에도 기쁜소식 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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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가 조성이 되면 산업단지와 가까이 있는 인근의

모든 부동산들은 수요가 늘어나며, 시세또한 상승곡선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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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판교의 경우 2015년 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된 후

1,919만원 ▶ 2,545만원 으로 약 30%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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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해 모르겠다면

"대기업을 따라 다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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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대기업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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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사상 초유의 금액을 투자하기도 했지만

LG 또한 지지 않습니다. 삼성 고용인구 약 5만명,

LG 고용인구가 약 3만명 정도라 생각하시면

직접 고용인구만 8만명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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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사업 확장성이 평택개발호재 에 한몫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LG전자가 진위에 위치하고 있어 지리적으로 오산,동탄으로 수요를

빼앗겼지만 앞으로는 평택도 가만히 있지 않음을 보이고 있죠

LG 전자를 위해 택지개발도 가까운 곳 에 확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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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교통망을 가진 평택을 대기업들이 그냥 지나칠리 없었던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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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SRT 지제역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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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SRT 지제역 개통을 알렸습니다.

평택개발호재의 하나인 SRT 지제역이 운행을 시작 하였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보고 먼저 개통을 한 SRT 지제역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파워인 경부선 노선이라고 봐도되는 교통망 입니다.

그리고 수서발 SRT 는 사실 있는 자 들의 트레인이라고

강남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로 돈많은 사람들이 서울역 KTX 타러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만들어졌다는 교통수단 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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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까지 20분만에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제역사 주변으로 개발 붐 또한 엄청나게 일고 있습니다.

지제역은 복합환승센터로 지하철 1호선과 맞닿아 효과는 국철만 있을때 보다

고속철만 있을때 보다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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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복합 환승센터로 천안아산역 개발을 보시면

앞으로의 지제역의 미래또한 보실 수 있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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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온 말이 있습니다.

"평택은 버릴 땅 이 없다" 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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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평택 브레인시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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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초려 끝에 확정이 된 사업이라 어쩌면 더 큰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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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시티란, 성균대캠퍼스와 주거, 산학협력단지 를 조성하는

평택내의 또 하나의 도시로 개발호재의 요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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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행은 중흥건설 70% , 평택도시공사 30%

중흥건설이 1조 1,00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평택도시공사 가

4,000억 기채를 발행하여 사업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2017년 9월 5일 날짜로 확정이 되고 올해 4월 지금부터

보상협의가 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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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한 계획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평택 브레인시티 성균관대 신 캠퍼스에는 국제문화예술 전문학부,

미래융합형산학부 등등의 학부와 국제어학원, 경영대학원,

대학연구소 등 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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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학군의 대학교 마저 평택에 들어온다면 개발호재는

더이상 두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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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호재정보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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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위 사진에 나와있는 안성천 르네상스 에

대해 알려드리고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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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30일 평택시에서 830억을 들여 오성면에

"오성 강변 둑방길 르네상스" 사업을 본견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동시에 주변 수혜지에 저희땅 이 포함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그로인한 저평가 되어온 오성면 땅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20% 상승되었고 이번에 오성면 르네상스 사업이

본격화됨으로써 앞으로 그 가치는 더욱 높아질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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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민감한부분 이기때문에 더이상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의주시면 정확하고 확실하게 비교해드리겠습니다.

3~4천평의 소형필지이면서 입지가 괜찮은 경우

언제라도 민간개발사들의 개발 진입이 용이하기에 인기있는 평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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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필지 절대 비추천합니다

 만평단위의땅은 보상받기 어렵습니다 대형필지에 지분투자 절대하지마세요

지분투자와 안맞습니다.소액토지투자시 해당 회사에 총 몇평인지 확인필수!

​필지를나눴다?그런거 듣지마시고 그래서 몇평인데? 팩트만 확인!감언이설에 속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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